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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투유 아진매니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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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끌릴때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엔 투유만한 곳이 없는 것 같네요.
이왕 가는거 취향에 맞는 분을 보는게 좋으니, 출근부를 정독하고
제일 끌렸던 아진 매니져님으로 결정 후 방문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3분 정도 기다리니 금방 노크하고 들어오는 아진씨.
첫 인상은 약간 도도해 보였고, 하얀 피부에 약간 슬림한 편이었지만 그만큼 다른곳이 글래머러스 했기 때문에 제 취향에는 잘 맞았습니다.

초면이었지만 어색하지않게 대화를 잘 이끄는 편이었고,
스킨쉽에 크게 거부감은 안보였지만 제한선이 있는 편이라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릴 수 있어 보이네요.

하얀 피부에, 글램족이신 분은 어느정도 만족하실만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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