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가면서 후기는 참 오랜만에 써보는 느낌이네요 ~.~ㅎ
 

실장님 안내를 받아

티에 입성해서 단아 매니져와의 첫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마주앉아서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해보면

이야기를 리드해주면 요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아이인지라

초반 부터 리드형 옵들에게 좀 더 어울릴거 같은 그런 아이입니다 ㅎㅎ

겨울은 추우니 얼릉 품에 안아 보면 뭔가 거리감을 두는 애들도 있는 반면

단아는 이야기를 잘 나눠 그런가 거리감이 잘없는 느낌 ㅎㅎ

가벼운 뽀뽀와 키스를 나누어 보면

딥한 키스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혀를 느끼며

단아의 사슴이를 살포시 만져보는데

탄력이 좋아 그런지

그립감이 좋고 전체적인 피부도 좋은편~

쓰담쓰담 해보는데 슴가는 잘 못 느끼는듯 하더군요 ㅎㅎ

힙크기도 좋고 힙또한 탄력이 좋은편~

품에 안겨있기도 잘안겨 있고 친해지고 나면 장난 치는 재미도 있던 그런아이 ㅎ

갠적으로 느낀 단아는 아직 NF인지라 부끄러움도 많은 아이지만

전형적인 교감진도형 스타일이기에 적당한 리드를 하시는분들에게 어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