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중후반

② 업종명 : 키스방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유

④ 지역명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퇴근 하기전 급 키스달림이 와서..

미리 예약하고 아리씨 접견 했습니다.

지갑은 자꾸 얇아져서 30분 코스로 했구요.

문이 열리고 아리씨가 들어오는데..

원피스에 몸매가 너무 비율 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얼굴도 약간 귀염상에 민간인 대학생 느낌이랄까?

근데 몸매 비율이.. 더 좋았구요.

하이힐 싣어서 그런가 더 다리가 늘씬해 보였습니다.

제가 30분 코스라고 미안하다고 하니깐..

자기를 안보러 오는게 더 미안한건다 오히려

고마운거다 라고 역시 멘트가 살아 있더라구요.

하루이틀 나온게 아닌지 역시 남자 기 살려주는게..

대화에서 정말 뿅가게 만드네요.

대화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계속 몸에 눈이 가니깐

응큼하다고 하더니 자연스럽게 키스로 ㅎㅎㅎ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그리고 손이 다리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데..

계속 처음부터 다리를 너무 만지고 싶었는데..

바로 그럴수는 없어서 ㅎㅎ

키스는 머 말할것도 없이 너무 잘 받아주고

드리블이 아주 화려 합니다.

적당하게 쪼물 쪼물 하고 노는데..

벌써 끝났는지 똑똑똑 ㅠ.ㅠ

눈물을 흘리며.. 나왔습니다.

아리씨 접견 한번 해보세요. 진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