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이후 출근하기를 기다리다 시간이 맞아서

2번째 보네요 ㅎㅎ

재접할때는 항상 기분이 참 묘합니다

아는 얼굴인데 보고싶어서 가는거라서요 ..ㅋㅋ

초접과 또다른 기다림이 있지요 ㅎㅎ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순수함 넘치는 마스크이구요 

간단하게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또 묘하게 색기넘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도 있어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평균보다 조금 큰 키 

힙도 라인에 흐르듯이 잘 빠져있습니다

백화점에 어린 이쁜 직원들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납니다 ~ 

또한 애교넘치는 목소리 .. 보이스와 몸매에 끌리는

스타일이라 저한텐 최고였습니다 

대화를 하며 여느떄와 다름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친화력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암튼 플레이 하는내내 물흐르듯이 진행하고

아쉽지만 항상 시간은 모자르는 법이죠 

자주 못나와서 항상아쉽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