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서 첫방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6 13:49 컨텐츠 정보 조회 3,5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몬가 기계적이고 본인컨디션에 배려없는 휴게텔 터키 안마방등이 질려서 고민하던중 왠지 여기다 생각되어서방문하게되었어요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거기서 처음이서를 만났고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고민되고 말을잘하는편은아니지만 사실 대화도 하고싶었고자연스럽게 이서의 밝은 애너지로와 관심있는눈빛으로 대화는 이어져갔고 좋았습니다.정말 여자친구같은 자연스러움과 장난끼있는 재미남 익살스러운행복했습니다.사람 내면도보이고 조금에 연기적인것도있지만그래도 좋았습니다.시간가는줄 몰랐고처음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곳있었어요처음으로 사람 만나는 느낌처음 여자친구에게 장난치며 놀았던 느낌다들 여기엔 성적으로의 쾌락 평가만있지만그거 나빴다는건아닙니다.다 어는거 부족한거 없이 좋았습니다.끝까지 나가는 순간까지 최선을다해줬고 솔직한 진솔함이 좋았어요힐링되는 생각나는자주 발길이 이어질것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