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방을 처음 접했던 곳이 투유~~

집과 거리가 있지만 

1+1...두탐을 예약해봅니다~~

간만에 가는 업소라 사당역 4번출구라길래

가서 기억을 더듬어 투유가 있는 건물을 찾을수 있었네요~

역시 오랜만에 왔는데 변한게 없는 투유...그래서 더 정감이 가네요~~

투유는 아직까지 가격 인상이 없는 유일한 곳이네요

실화입니까~~

한결 같은 요금표 칭찬합니다~~

오늘은 하늘과 아리 릴레이~~

둘다 어려보이지는 않습니다~~

성숙미가 뿜뿜~~

하늘이는 도도해보이는~~

아리는 해맑아보이는~~

몸매는 둘다 흠 잡을때 없네요~~

놀라운건 둘다 꿀피부라는거~~

모든 피부가 엄청 탱탱하고 부드러워요~~

들다 관리를 잘한듯~~

정통 키스방을 추구하는 소프트 업소답게

둘다 스타킹을 입고 들어오네요~~

그리고 둘다 키스를 열심히 해줍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음~~

여기가 키스방인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간만에 진짜 키스방 온 느낌이랄까~~

둘다 대화를 잘 이끌어 가는 스타일입니다~~

첫 만남에도 살갑게 대해주네요~~

키린이분들 오시면 내상입지 않고 달릴수 있을것 같네요~~

희안한건~~여긴 타이머가 없어요~~

시간되면 똑똑 문을 두드리면 누구누구씨 시간됐습니다~~

알려주시네요~~

간만에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졌다는~~

다른건 모르겠고~~

투유 처럼 가격이 싼 키방이 많이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