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변함없이 이용하고있는 사당 투유

서울대 시절부터 꾸준히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곳!

요즘 주간조는 야간조 만큼이나 매니져들이 이쁘다

그중 가은매니져는 최소 10번이상은 봤던 매니져인데

키 165 48 마른 몸매

처음보는 이미지는 단아하고 딱 여대생느낌이고 다리가 정말 예술이다

스타킹페티쉬를 좋아하지만 이친구는 안신어도 커피색을 신은 착시효과가 나면서 다리모델을 해도 될정도로 몸매 관리가 잘 된 매니져 이다.

처음엔 너무 무리한 요구만 없으면 묵묵히 대화도 잘 맞고 나긋나긋해서

타 너무 발랄한 매니져보다는 딱 좋다.

10번이상 봤던 이유가 이점 인것같다.. 

이제 집이 멀어져서 자주는 못가지만 절대 이곳을 끊을수는 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