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전한 이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30 00:58 컨텐츠 정보 조회 3,3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너무 바쁜날 천신 만고(?) 끝에 간신히 시간이 나아 급 연락하여 바로 가능한 매니져님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이서 제 기준에서는 늘씬인데, 160이 넘는 키에 사당 투유 기준으로는 괜찮은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처음 딱 만나면 약간 도도해 보여서 쉽게 친해지기 어려울거 같은데,본인도 그런 자신을 아는지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손님의 말에 맞장구는 기본이고,대화가 끊겨 좀 어색할거 같으면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도 하고가벼운 스킨쉽은 먼저 하면서 손님이 긴장을 풀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주는 마음 씀씀이까지. 작년까지 열심히 보던 아이인데제가 업소를 한동안 안다니면서 1년 가까이 못 봤는데,보자마자 알아 봤다고 하네여.전 긴장해서 얼굴도 못보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 시간 긴장을 했는지,서로 기억 확인하고 긴장이 좀 풀려서 이제 좀 즐거운 시간 보내볼까 했는데 실장님이 시간 다 되었다네여...ㅠ 이번 달림에서는 딱히 쓸만한 내용은 없지만예전에 제가 봐왔던 이서를 한마디로 적는다면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에 기죽지만 않으신다면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데 문제 없을껍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