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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볼륨감, 농염함까지 가미된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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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투유 ~ 수아  ##

 


강남 달리머든 강북 달리머든 아니면 인부천 달리머든 간에

사당 투유는 아마 다 아실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입니다. 더 오래된 곳이 있을까 싶네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추억팔이 삼아 드믄드믄 가게 되는 것 같네요

 

투유는 사당역 밀집지역에서도 대로변 간판이 있어서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당역 번화가에서 저녁 먹고 잠깐 힐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을 정도로 야간 출근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  외모  ##

 

정시가 되기 무섭게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빼꼼히 문을 열면서 들어오는 한 처자가 보이네요

농염함이 물씬 풍기는 수아 매니저의 첫 인상입니다.

로리보다는 성숙,농염미가 수아의 외모 키워드


##  몸매  ##


160 조금 넘는 키에 볼륨감 충만의 느낌입니다.

자고로 여자는 만질 곳이 많아야지 하는 분들은

양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글래머 그 자체로서의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  마인드  ##


첫 인상에서 보였던 농염함이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갈 때의 느낌은

입술이 부르트고, 혀가 뽑힐 것 같은 기분이랄까~ㅎㅎㅎ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한 거리는 10센치?ㅋ

특이한 것은 대화와 스킨십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스킨십이나 키스를 하면서도 적절한 타이밍마다 대화를 하는데

이 얼마나 노련한 친구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간만의 짜릿 데이트로 투유 방문기를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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