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당투유 나나 매니져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01:00 컨텐츠 정보 조회 3,4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나를 보기위해 버스를 타고 사당으로 달려 갑니다 먼저 예약을 하고 갑니다 도로가 막히기 시작 합니다 마음은 조마 조마 예약시간에 도착 못할것 같은 느낌 전화를 걸어 도착 못할것 같아서 예약 취소를 합니다 도로가 뚤리기 시작 합니다 취소를 후회하며 서울에 도착하여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하니 나나 매니져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얼굴이라도 보고온다는 생각에 한타임예약 도착하여 티에서 기다립니다 웃는 모습을 하고 들어 옵니다 버스예약시간이 촉박해서 짧은 만남을 가지고돌아 왔습니다 더 있고 싶어도 마지막 버스라서 ㅠㅠ 나나 매니져를 만남을 가지면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만남을 가지는것 즐거움이 가득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사당에 나나 매니져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만남을 가져보아야 나나 매니져님이 행복을 주는 매니져인줄 압니다 성격이 쿨 합니다물론 각자가 느끼는바가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단 아쉬운것은 야간에만 나온다는것이아쉽습니다 난 주말 낮시간에 시간이 나니까요 사당투유 방문해 보세요 나나 매니져 예약이 안 되어도 다른매니져분들 많은분들 있으니까요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