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당투유를 방문했죠..여기 너무 오픈되있는 빌딩이어서 조금 

당황했지만,잘 찾아갔죠...자~그럼 리뷰 들어갑니다

<외모>

처음 들어왔을때랑 옆에서 자세히 보는데, 사진처럼 딱 저 아나운서처럼  수수하고 이쁘더라고요. 키방 아가씨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들고 직장인처럼 청순한 미인입니다. 외모는 저는 참 젤 좋았습니다. 여태까지 중에서요.^^

<몸매>

키는 166정도에 딱 좋은 비율에 프로필에서처럼 슬램스타일은

보다는 슬렌더형의 b정도의 선을 갖고 있고 보기 좋습니다. 본인은 자꾸 없는 가슴이라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

<티마>

이런 저런 손님들 얘기하면서 할아버지들 많이 온다고ㅋㅋ

그래서 이번에 제가 와서 좋다고ㅋㅋ

티마만 해도 2시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네요.

<피마>

여기는 좀 터치나 이런게 정해져 있고,본인은 여기까지라고

정해놔서 그 선안에서는 해주네요. 비흡연 친구라 키감 좋네요.저도 비흡연인지라 이런 친구가 좋네요. 마인드 좋고,피마 좋은 공격수들이 많은데만 가셨다면 전 이런 느낌도 좋네요.

시설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 안에서 이쁜 한별이랑

즐거웠네요...

이러다 재접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