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저녁시간 민아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민아는 지난 번 한번 본 친구인데 그때 괞찮아서
재접견하는 친구입니다.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바로 알아보네요
한번밖에 보지 않았는데도 바로 알아보는 거보면
눈썰미가 괞찮은가 봅니다.
그때 얘기 나눈 내용도 다 기억하고 있네요

얘기좀 나누고 입술을 훔쳐봅니다.
굉장히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적당한 타액과 혀를 주고 당기면서
느낌 매우 좋네요


누워 품에 안아봅니다.
몸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감촉이 매우 좋습니다.
은은히 달구어지는 화로같은 몸입니다.

거기에 부드럽고 내손에 꽉찬 가슴의 느낌도 좋고
가슴 만지면서 느끼는 입술의 감촉도 좋고
힐링이 절로되네요

지난번보다 느낌이 저 좋네요
날이 따뜻해서 몸이 시원한 민아가 더 좋았나봅니다.

시간내내 장단키 나누고 얘기도 하고
가슴과 힙도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