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갈 일이 생겼는데요. 

가는 길에 어디로 들려볼까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 늦게 선택을 하다보니 갈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네요.

결국 조금 늦어도 예약을 할 수 있는, 오히려 출근부가 늦게 올라오는 투유가 좋은데요. ㅎ

투유는 사당역 인근이기도 하고 찾아가기에는 아주 편리한 곳이지요. 

대중교통이 제일 편하긴한데, 차량을 가져가서 인근 대형마트에 주차를 하였네요.

조금 물건을 사면 가능하기에, 괜찮은 선택인것 같네요. 

누구를 볼까 고민을 하다가 ....

자주 보던 여인이 출근을 안한지라....  예전에 보았던 여인을 하게 되었네요,

기억을 돌아보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하늘이를 만나게 되었는데여. 

솔직히 얼굴이 좀 가물가물 했는데요. 

처음 보는것 같은 설레임이 있는데요. 

하늘이는  여러 평들을 보아도 아주 좋은 매니저인데요. 

드디어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가 입장을 하는데요.

보는 순간..... 아... 생각이 나는데요. 

하늘이는 일단 외모도 괜찮고, 좋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다고 느낄수 있고, 전체적인 몸매도 상당히 균형잡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데요.

복장도 아주 섹시하게 느껴지는데요. 

무엇보다도 하늘이는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있는데요. 

여자가 피부가 좋으면 호감도가 상당히 상승하지요. 

한번 보아서인지,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요. 

하늘이는 친밀도가 상당하게 느껴지는데요. .

끊임없는 키스, 스스로 진행하는 행동들에 그냥 놀라움을 느끼게되는데요.

​ 

정말 애인처럼 느껴지게 만드는데요.

그냥 기분이 업되어지고, 흥분도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데요.

여러면에서 괜찮은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매니저라고 볼수 있겠네요.

대화도 잘 되어지고,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매력이 있는데요.

좀 소극적인 분이나 수비형인 분들에게도 많은 기쁨을 줄수 있겠더라구요.

투유는 여러 장점들이 많은 곳이지요. 

일단은 많은 매니저들이 있고 대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인데요. 

티가 좀 협소하고, 소프트한 점은 있지만 매니저들이 괜찮고, 가격대가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늦은 시간까지 가능한지라...  밤늦게도 방문이 가능하네요.  

이런 여러 장점을 가진 곳이 투유지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