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업소라고 알려저있는 사당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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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년 동안 다른 업소 처럼  업소명도 바꾸지 않고 위치 이전도 한번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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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한곳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당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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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키방에 비해서 1마넌 싼 정가 6 만원에 어느 언니든지 맘대로 볼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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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끼는건 후기를 올리고 방문하면 1 시간은 안되고 25000 원 페이하면 30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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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을 볼수있는 사당 투유.. 도대체 25000 원 받아서 매니저 페이 주고 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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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하고 있는건지...그래서 그런지 어떤 매니저 왈~30분 짜리 케스트들이 너무 마니 찾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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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피곤 하다능~...30분 이면 실제 런닝 타임은 2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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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실을 알고들 있는건지.. 30분 타임 귾고 찾아와서 티에 들어오면 시간에 쫒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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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가튼건 생략하고 얼굴 보자마자 들이데면서 만저 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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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피곤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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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가까이 지내는 아는 동생이 며칠전 사당 투유에서 내가 좋아하는 글렘 몸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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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급 상급 FACE 를 가지고 있는 언니가 사당 투유에 나오고 있다해서 참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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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약 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사당 투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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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으로 들어오는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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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늘씬한 기럭지에 아주 시원 시원한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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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오면서 밝은 미소를 띄우며 들어오는데 내가 좋아해서 미칠수밖에 없는 상급 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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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렘 글렘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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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라운 칼라..웨이브 곁들인 롱헤어에 강아지상 이지만 이목구비가 시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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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래 입가에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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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사당 투유 나온지 이제 한달 됏다는 아직은 따끈한 순수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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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들어가니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때론 얼굴도 붉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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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기본 마인드는 아주 착해서 찾아온 옵들에게 섭섭하게 해주지 않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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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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