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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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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의 하늘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하늘 매니저는

163Cm의 아담한 키에

스탠다드한 사이즈의 몸매였어요.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의

몸매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투유의 매니저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통통 이상의 몸매는

본 적이 없네요.


매니저를 뽑을 때

몸매 기준이 있나봅니다 ㅎㅎ


적당한 몸매에 C컵 가슴,

속옷 위로 씨스루 재질의 옷을 입어서

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고양이상의 이쁜 얼굴이며

매력적인 몸매가 만족스럽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별다른 대화 없이

입맞춤을 해오는

하늘 매니저!


진도가 너무 빠른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지만

오는 입맞춤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입을 마주했습니다.


가볍게 입맞춤을 하다가

이것저것 묻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문답을 주고받다가

다시 키스~


키스는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가끔씩 혀가 닿긴했지만​

부드럽게 입술 위주로 부비는 키스.


소프트한 키스였지만

키감은 좋았어요.


키스를 하다가 끊고 질문을 하니

장키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대화와 키스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투유는

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이 있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만남에는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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