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늘 매니저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7 23:58 컨텐츠 정보 조회 2,2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투유의 하늘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하늘 매니저는163Cm의 아담한 키에스탠다드한 사이즈의 몸매였어요.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딱 적당한 정도의몸매였습니다.그러고 보면투유의 매니저를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통통 이상의 몸매는본 적이 없네요.매니저를 뽑을 때몸매 기준이 있나봅니다 ㅎㅎ적당한 몸매에 C컵 가슴,속옷 위로 씨스루 재질의 옷을 입어서더 섹시하게 보였습니다.고양이상의 이쁜 얼굴이며매력적인 몸매가 만족스럽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별다른 대화 없이입맞춤을 해오는하늘 매니저!진도가 너무 빠른게 아닌가생각이 되었지만오는 입맞춤을거부할 이유가 없기에입을 마주했습니다.가볍게 입맞춤을 하다가이것저것 묻기 시작하네요.그렇게 문답을 주고받다가다시 키스~키스는소프트한 느낌입니다.가끔씩 혀가 닿긴했지만부드럽게 입술 위주로 부비는 키스.소프트한 키스였지만키감은 좋았어요.키스를 하다가 끊고 질문을 하니장키는 없었습니다.그렇게 대화와 키스를 반복하다보니어느새 시간이훌쩍 지나가 버렸네요.투유는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이 있는 곳이라는 걸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만남에는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기대해 보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