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당의 투유 지영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8 01:05 컨텐츠 정보 조회 1,8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 쉬는날 뭘할까 하다가 여탑의 키방을 보는데 사당 투유에 계속 눈이 가게 되네네되요 출석부를 보니 지영이라는 이름이 있네요 거의 저녁 타임에 출석부에 많이 있던데 일단은 예약을 하고 사당역으로 시간이 되어서 언냐를 보니 이쁘네요 대화를 하다가 그녀의 입술을 촉촉하니 좋네요청순한느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몸매도 군살없이 날씰해서 좋았구요 그렇게 키스하다가 대화 나누니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다음을 기약 하면서 지영 언냐와 작별을 했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