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예명 : 지아

지아를 예약하고 갑니다
침대방으로 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려요
조금 일찍와서 좀 쉬고 잇엇네요
핸폰을 만지작하다 살짝 누워 잡니다
시간이 됫는지 밖에서는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한 5분뒤 들어옵니다
깜짝 놀라며 들어오는 지아 안녕?? 하니
반가워하며 옆에 달라붙어앉네요
앉자마자 미안한얘긴데 전타임 손님이 안마를 해줫는데 내 생각이 났다며 내 애기를 하다 나왓는데
내가 와서 떡하니 있으니 순간 놀랏다고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라 잊어버릴줄 알앗는데 다행히 기억해줘서 고맙네요
못본동안 아픈데 없엇는지 등등 이런저런 대화를 나눳는데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못나왓다 하네요
그런얘기하면서 손을 잡앗는데 차네요 그래서 손을 잡고 따뜻하게 해줫네요 지아도 수족냉증이 잇어서 추위를 좀 타요
지아를 따뜻하게 해주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
후딱 키스를 합니다 단키 장키 부드럽게 잘받아줍니다
비흡연이라 냄새전혀 없고 좋네요
미드도 이쁘고 좋아요 냠 ㅎ
수위는 아시니 패스
마니 안아보고 많이 쓰담햇네요
매너 청결을 지키면 터치는 어느정도 수월해요
너무 들이대진 마시고요 힘들어 하니
나는 오래보고 싶네요 다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