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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투유의 외모 에이스 지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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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방문*
이번에 제가 방문한 업소는 사당 투유 라는 키스방 입니다.
지하철 사당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저는 야간에 방문했으며
키스방은 처음 가는것이니 만큼 실장님께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매니저 추천을 받았습니다.


*시설*
업소 시설은 아담했습니다.
여러개의 방들로 이루어진 공간이 마치 노래방을 연상시키는듯 했습니다.
방안의 공간은 좁지만 매니저와 단 둘이 밀착해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대기*
미리 양치를 깨끗이 하고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방안에서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지은 매니저*
잠시후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수린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얼굴이 이쁘고 날씬한 체형의 여자분 이었습니다.
 

                                              얼굴: 정말 이쁩니다. 길거리를 가다 한번쯤 돌아보게 되는 미인형 얼굴입니다.
                                              몸매: 슬림합니다. 약간의 건강미도 있습니다.
                                              키: 160 중반 정도의 키로 딱 좋습니다.
                                              피부: 새하얗고 여드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입니다. 깨끗합니다.
                                              헤어스타일: 단발머리입니다.
                                              흡연여부: 비흡연 입니다. 키스할때 담배냄새가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마인드: 애교도 많고 귀엽습니다.



*플레이*
키스방을 처음 방문한 나머지 무척 긴장한 탓에
지은 매니저와 쇼파에 앉아 손을 잡고 서로 어색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대화가 끊기지 않기 위해 저도 수린 매니저도 일부러 말을 계속 많이 하려고 노력했네요.

그러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지은 매니저가 저에게 서서히 안겨옵니다.
점점 스킨십이 진해지고 포옹도 하면서 달콤한 시간을 보냈네요.

처음부터 들이대는건 당연히 비매너라 생각하고
 스킨십 보다는 교감형성을 위해 노력하니깐 지은 매니저도 자연스레
마음을 열고 저에게 다가와 주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실장님이 노크를 하더니 시간이 다 되었다는 사인을 줍니다.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안고 지은 매니저와 작별의 키스를 나누고 퇴장했습니다.



*총평*
지은 매니저는 외모가 정말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 합니다.
게다가 애교도 듬뿍 있고
수줍게 앉아있으면 먼저 다가와 안기는 스타일 입니다.
아마 한번 보시면 지은 매니저를 계속 지명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저도 1시간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뒷손님을 위해 양보했습니다.
외모 중요시 하시고 털털한 성격을 원하시는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전화를 하면 자세히 알려주시고 매니저 추천까지 신경써 주십니다.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나오면 손수 휴지를 뽑아서 건네주시는 센스도 있으십니다.

지은 매니저와 실장님 덕분에 첫 키스방 경험 기분좋게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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