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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보지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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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트리플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와꾸파 추천으로 도희를 보고 왔음. 

키는 한 160초반정도 되보이는 키인데 얼굴이 진짜 내 손보다 작아서 비율이 대박임.

피부가 너무 좋음. 딱 여신상. 내가 오피와서 이런애 만나지 밖에서는 못볼정도.

애교를 분명 부리는게 아닌데 그냥 말하는거에서 애교가 느껴짐. 너무 귀여움.

샤워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도희가 옷벗고 나옴.

와.. 진짜 와임.. 몸매라인부터 피부까지 신이 도희한테 모든걸 몰빵했나봄.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꼭지부터 애무해주는데 혀를 부드럽게 살살 돌려가면서 빨아줌.

옆구리쪽을 빨아주다가 내려와서 내 존슨을 잡고 흔들면서 싱긋 웃음. 코피 터질뻔.

귀두부터 할짝할짝 핥아주면서 기둥으로 슥 내려오다가 다시 올라와서 입으로 쏙 넣고 쪽쪽 빨아주는데 세상 부드러움.

안에서 혀를 돌려가면서 넣었다 뺐다 해주는데 마치 안에 토네이도가 지나가는듯한 기분이 듬. 대박임.

진심 미칠거 같아서 도희를 눕히고 바로 콘장착함. 그리고 도희 소중이에 넣는데 입구가 너무 좁음.

근데 도희가 애무를 하다가 자기가 흥분했는지 물이 많아져 젤 없이 삽입을 했음. 

좀 깊게 삽입하니깐 도희가 베게 끝을 잡고 신음을 참으면서 낑낑대는걸 보니 늑대본능이 올라와 폭풍 펌핑질을 함.

도희도 흥분이 올라오는지 키스해달라고 함. 그래서 키스하면서 도희 개좁보에 폭풍섹스를 하니 한지 10분정도 된거 같은데 신호가 올라옴.

와 역시 영계보지는 못당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발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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