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더랜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안

⑥ 업소 경험담 :

킹더랜드 후기좀 보다가 끌려 프로필받고 꼼꼼히 살펴보고 지안매니저 초이스

후기도 찾아보고 했으나 후기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어제 출근했다니

그럴만하겠다 싶었지만 너무 도박이겠다 싶어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예약을 하곤 역삼동 호텔잡고 입실했습니다.

문열고 지안이 들어오는데 회원님들에게 쌍코피터지게 얻어터질지 모르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소녀시대의 서현이 살이 쪄있는 느낌입니다.

(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__)

대화를 두런 두런 나누는데 시종일관 해맑게 대화를 나눕니다.

잘웃고 잘 듣고 잘 떠듭니다. 

각자의 연애스타일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 똘똘이 위에 손을 얹더니 갑자기 움켜쥡니다.

'오빠꺼 두꺼운데 ㅋㅋ?'

나 큰거 좋아해서 오빠 ㅋ

사실 두께는 나름 두꺼운 편인데 길이는 표준에 가깝습니다.

샤워를 후다닥 하고 나왔습니다.

키스부터 살살 ..바로 이어지는 가슴애무와 BJ.......

손과 입으로 계속 교차하면서하는데 귀두가 너무 자극되서 그런가

진짜 지안이 다리미로 바지주름 잡듯 빳빳이 섰습니다;;

'오빠가 이제 올라와줘ㅎ'

화장을 했기때문에 얼굴쪽은 입을 안대고 바로 목부터 들어가면서 가슴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소스라치는 반응때문에 깜짝 놀랬습니다.

핑유입니다.

유두를 빳빳하게 세워질정도로 빨아주다가 그녀의 봉지에 입이 도착했네요

혀로 후벼파니 괴성반응이 이어집니다.

물좀 뺄려고 더 더 더 더 후벼팠습니다.

봇물이 서서히 터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콘을 씌우고 그녀의 봉지와 합체합니다.

가슴애무때보단 잔잔한 반응이 나옵니다.

'오빠 쫌더 빠르게해주시면 안되여?"

왜안되겠어 너 다칠까봐 천천히한거지

침대 무너질정도로 쎄게 눌러주니 포텐이 터집니다.

갑자기 제 불알과 사타구니 주변이 뜨거워짐이 느껴집니다.

'뭐 뭐야이거 뭐야'

지안이가 싸고있습니다.........

놀라서 빼보니 물줄기가 제 허벅지를 강타합니다..

뭐지이거싶더군요..그래도 업소녀인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ㅎㅎ

당황은 했지만 아..

여기서 멈추면 안되겠다싶어 뒤치기로 바꿔서 더 강하게 제 모든걸 쏟아붓고

하얗게 태울 각오로 열심히 했더니 또다시 콸콸콸...........

이번엔 제 아랫배로 다 받아냈습니다..

도저히 삽입해서 다시 피스톤운동을 할 체력이 소갈되어

나머지는 지안에게 손으로 맡기곤 툴툴툴 저의 분신들을 털어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그 사건이 몽롱하게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