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역대급 매니저 세나와 즐긴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욜라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4 17:42 컨텐츠 정보 조회 2,0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프리티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 인상은 귀여운 글램머스러운 S라인 매력이 흘러요~160후반의 시원한 키에 글램한 몸매가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너무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애교넘치는 말투가무조건 대만족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세나와의 대화는 정말 좋아요~ 서로의 의견에 경청을 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더라구요대화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무한정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후다닥 탈의를 하고함께 샤워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매끈한 라인을 따라서 잘 빠진 몸매~ 훌륭한 가슴을 보유했네요~처짐이나 굴곡이 없이 있어야 할 그 곳에 정확히 위치해서 시선을 끌어당기네요~따뜻하게 데워진 침대로 같이 올라가 나란히 누워 포옹으로 서로의 체온을 교환하다가 눈이 맞아서 가벼운 뽀뽀에서찐한 딮키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한 몸이 되어갈 준비를 했어요~그 후 완벽한 BJ부터 황홀한 삼각애무로 저를 뜨겁게 해준 세나저도 보빨로 세나를 끝까지 달아오르게 해주고 나서 삽입을 준비하였습니다먼저 세나의 여상위가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살살 허리를 돌려주다가 그 후에 조금 젖었는지더욱 강하게 흔들었고 뿌리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두둥 그 후 뒤로 돌아 뒤치기를 하는데 워낙 꼴릿한 뒷태와 군더더기없는 몸매에 한번, 그리고 엄청난 쪼임에 한번 갈뻔했습니다. 겨우 버티고 버텨 마지막 정자세로 넣는데 듣기 좋은 신음과 쪼임이 맞물려 얼마 지나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다음 제 휴무가 되면 이미 첫번째 스케줄은 짜놨네요 당장 세나 접견해보세요 강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