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힘들게 봤다.

점심시간에 킥보드타고 달렸다.

근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야간조만 가능한 형들은 안타깝네 그려 낄낄낄

연하얀의 와꾸

"The 청순"

누가 그러더라?  강수지 리즈시절이라고??

오!!  매우매우 비슷해.

씽크사진은 근데 굳이 안가져왔어.

우리 강수지 언냐 연식이 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 올까바.

"The 청순"

그냥 뼈대 얇은것도 그렇고 피부 하얀것도 그렇고 타고난게 청순이야.

내가 간날은, 화장도 거의 안해서 진짜 쌩 청순이었거든?

여기에 살짝만 청순부끄 메이컵 더해주면 쓰러지는 형들 참 많을 듯

룸필X , 대책없는 민필X

'청순' code를 좋아하나,  최근 'K-Room필' 化 로 슬퍼하는 형들 ㄱㄱㄱ

연하얀의 몸매

오피도 이제 AI시대!

AI로 그린 여신들 많이들 봤지?

그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몸매가 진짜 있네-

위 실사는 각잡고,  힐 신고, 막 땅바닥 기어가면서 찍은게 아니야.

그냥 대충 막 찍은거야-

슴가는 자연산은 아닌거 같으나, 저 핏줄을 봐바.   촉감 대박이다!!

(오히려 저정도 사이즈면 자연산이면 쳐지고 보기 않좋음)

핵골반인데,  아래 다리로 가면 여리여리~

AI  그냥 그 자체인듯?  어디서 뽑았대 

연하얀의 T/P

NF만 가질수 있는, 

"모시는 느낌"

오피/휴게  사실 나는 자주 가지는 않거든

그 이유는... 

유흥생활 오래하다보니, 나보다 짬 안되는 언냐들은

웃고 있어도 대충 생각이 보이는데 

'할거 빨리 하고 갔음해'

이런 마음의 소리가 들린단 말야.

아 물론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야.  당연한거지 어쩌면-

그래서,  각 업계NF 들은 인기가 많은거지.

NF의 장점은 크게 둘 중하나 

1. 아 오빠오빠 부끄러워요  바들바들~

2. 우리 오빠, 나보러 오느라 힘들었죠? 제가 만족시켜드려야 할텐데요

연하얀은 딱 2번이야-

첨 얼굴 봤을때 방가운 표정부터.  굳이! 꼭 해야한다는 샤워서비스.

사진찍자마자 더울까봐 냉수 챙겨주는거까지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기획될 수 없는 한결같음이지.

플레이는 어떤냐고?

어떻겠어 이런마인든데? 다 끝나고 한마디 하더라 -

담번에 오빠 느낌좋은자세 많이 좀 알려주세요~

나도 자세가 다르니깐 색다르더라~  내 필살기로 삼을거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