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펌] 맛있는 좁보 예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올리브오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9 20:05 컨텐츠 정보 조회 2,6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최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올리브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또 다시 근질거리는 아랫도리에 참지 못하고 어제 올리브 갔다 왔네요.오랜만에 예나가 프로필에 올라왔더라구요 궁금했던 친구여서 바로 예약했습니다소파에 앉아서 얼굴보며 이야길 나눴는데 외모는 얼굴이 땡글땡글해서 귀염상인데 성형티가 조금 나는 얼굴이였습니다.근데 웃음소리랑 얼굴과 잘 어울려서 매력있는 예나!이야기를 리드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어색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뭔가 알 수 없게 웃음이 나오고 재밌더라구요ㅋㅋ씻고 침대에 누워서도 깔깔댔었는데 섹스 시작하면 어후.. 눈빛이 달라집니다. 입술이 도톰해서 키스하면 맛있고 잘 느껴서 아랫도리가 금방 질척질척해지더라구요바디는 아기자기 한데 가슴에 달려있는 자연산 가슴은 어후 딱 적당합니다. 골반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크지 않아서 그런지 조임이... 넣자마자 쌀뻔..그리고 표정과 신음소리가.. 야하고몸매도 야하고 진짜 잘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뒷치기 얍얍 하다 시원하게 쌋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섹스 한 것 같아요..강력한 조임 원하시는 분들께 예나 추천!재밌는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다 예나 추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