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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분류

。황홀한 뒷태 。흥건하게 젖은 소중이 맛보고 뒷치기로 강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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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헐리우드백마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나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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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커피랑 도넛 들고있는거 보니까 웃으면서 꺄르르 거리면서 방방뛰네요.

 

오늘은 100% 즐달 이겠구나 싶었죠.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ㅎㅎ

 

같이 도넛이랑 커피 먹으면서 손짓으로 얘기하고 언어가 잘 안되니까 번역기 쓰면서 막 자기도 오파~ 고마어 막이러는데

 

엄청 귀여웠습니다.

 

먹고 있으라고 하면서 저 먼저 샤워장에 들어가니 노노노 하면서 달려들어와서 같이 동반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는 이제 안나 언니가 컴온 하면서 더 도발적으로 하는데 아까의 효과인지 좋네요.

 

저는 항상 마음에 들면 계속 지명해서 지명 언니만 보는 스타일인데 나타샤 딱 제스타일 이었습니다.

 

이목구비 딱 뚜렷하고 눈이 정말 예뻤습니다.

 

키스하는데 눈 감고해야하지만 나타샤 언니 얼굴 보면서 키스를 계속 했는데도 엄청 잘 느껴집니다.

 

키스할때 안나 언니가 눈감고 느끼는 거 보면 진짜 금방 쌀수도.. 그만큼 너무 예뻤거든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콘 BJ당연히 생각했는데 노콘 BJ로 제 동생을 츄릅츄릅 열심히 귀두 혀로 굴려주면서

 

69라는걸 모르니까 영어로 씩스티나인 하니까 처음에 음? 하길래 막 설명하니까 웃으면서 소중이를 제 얼굴로 가져다 주네요.

 

골반이 진짜 이게 골반깡패구나 터질듯한 골반의 소유자 안나.. 여상 하면 젖 출렁임 + 골반 때문에 떡감 죽일것 같더라고요.

 

일단 나타샤 언니 소중이를 저도 츄릅츄릅 열심히 빨았죠 클리부터 대음순 소음순 그냥 전부다 이쁘더라고요.

 

핑보에 깔끔한 백보 전형적인 백마 소중이라 해야하나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애무타임 한 바탕 하고 콘을 입으로 물고 달렸습니다.

 

제가 항상 대화하고 전희를 좋아하는게 항상 5분을 못넘겨서.. 어차피 서로 같이 느끼자해서 항상 그렇습니다..ㅠㅠ

 

오늘은 3분도 못 넘긴것 같네요.

 

나타샤 반응 + 소리지름(신음) 이게 얼마나 과격한지 몸이 부들거리는 떨림 + 쪼임 그리고 얼굴 표정 보면 진짜 못버팁니다.

 

바비인형같은 백마가 저렇게 한다고 생각하면.. 암요..ㅠㅠ 저 뿐아니라 다른 분들도 오래 못가실듯...

 

각설 하고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젖출렁 골반 찍기 너무 당하고 싶어서 바로 컴온컴온 하면서 찍어달라고 말했죠.

 

찍는데 이게 소중이가 보이면서 찍히니까 뒷치기 보면서 하는 그 야릇함과 또 다른 그런 느낌 아아아아 하면서 제가 소리지르면서 싸버렸습니다.

 

싼다음에 그대로 나타샤 언니 젖잡고 안으면서 키스하니까 안나 언니 또 느껴주더라고요.

 

다 끝나고도 바로 뺴는게 아니라 느끼면서 서로 키스좀 더 하고 같이 또 마무리 샤워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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