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핑두핑보까지 장착한 리얼섹녀 리얼백마?! 생각하니까 또 꼴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코타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6 18:32 컨텐츠 정보 조회 7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단 후기에앞서 하드하게 섭스받는거 좋아하신다면굳이 루나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영계, 와꾸족, 슬림몸매, 활어, 핑두핑보 요정도 키워드로달림하시는분들에게 루나를 추천드리고 싶네요.문이 열리고 정말 얼굴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들어갔네요진짜 그냥 어리고 이쁘네요^^ 거기다 몸매도 개꿀!!역시 실장님이 강추할만 하네요~잠깐 소파에 앉아서 간단한 대화하고 씻으려고 옷을 벗겨보니...이미 제 동생놈은 반응을 하네요...그 자리에서 그대로 쑤셔주고 싶은거 겨우 참았습니다ㅡ.ㅡ빠르게 샤워하고 루나를 기다렸죠샤워타월을 두른채로 나오다가 제 앞에서 딱 풀어헤치는데...이때부턴 뭐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깔끔하고 이쁜 핑보에 작게 달려있는 그녀의 콩알여지없이 공략하고 공략했습니다 ... 그리고 결국 ... 터졌습니다한 번 터지기 시작하니 루나 ... 정말 적극적으로 변신하더군요 ㅎ바로 이 모습입니다. 흥분한 여인이 잦이를 갈구하는 모습팽창한 동생놈에게 우비씌우고 부드럽게 움켜쥐고루나의 꽃잎에 넣어주는데 들어오자마자 꽉 물어버리네요..그러면서 자연스레 키스가 들어오는데 애인처럼 달콤한 느낌이였습니다피스톤을 격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피치를 올려보기도 하는데연애감도 보통이 아니네요... 너무 좋아서 인지 아주 기분좋게 발사후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