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그녀는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실장님과 전화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네요

실장님의 추천에 굉장히 만족했고 다음에도 헬레나 또 찾아갈겁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할때에는 굉장히 차분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차분한모습은 딱 이때만 볼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후기 뒷부분을 읽어주시구요...

샤워 후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헬레나가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야한 눈빛을 보내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헬레나의 서비스는 강렬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온 몸을 누비며 너무나도 하드한 서비스를 선사해주었죠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bj를 하지만 그래도 최고의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본게임에서 역시 헬레나는 적극적이였습니다.

다양한자세? 아니 이름도 모를 자세로 뜨겁게 섹스를 나눴죠

나의 몸을 조금씩 바꾸어주며 더욱 높은 흥분감을 선사해주는 그녀

헬레나는 참 좋은 언니입니다. 누가봐도 즐거운 달림을 선사해줄 그녀

그녀는 참 오래 두고두고 보고싶습니다.

헬레나를 만나고 새로운 지명을 생긴 것 같네요. 그녀는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