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현장 스타일미팅

나를 3~4군데의 방으로 안내하며 직접 매니저를 보여주는 실장님

귀찮을법한데 이런 스타일미팅은 진짜 좋은 것 같다..

내가 직접 보고 아가씨를 고를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이번에 선택한 매니저는 엘리나...

나는 방에 입장했고 나를 소파로 안내해주는 그녀

소파에서부터 아주 야릇한 스킨쉽으로 나를 꼴리게 만드는데...

백마오피에서 이런 마인드를 느낄 수 있나?

나의 앞섬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나를 유혹하듯 계속 달라붙어오는 엘리나

그녀의 적극적인 스킨쉽에 나는 이미 흥분하기 시작했고

빠르게 샤워 후 바로 침대에서 불떡 각 잡아버렸습니다

상당히 공격적으로 키스를 하는 엘리나!

손으로는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힘을 실어주고 콘을 장착

그리고 시작되는 딥한 BJ... 백마들만 가능한 그 딥한 bj를 직접 받다니..

이대로 받다간 정말 싸벌릴 것 같아서 공수를 교대했습니다.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려줄때마다 봉짓물이 쥬륵쥬륵 ^^

드디어 합체!!! 탱글녀의 쪼임은 역시 .........행복했습니다

생각보다 여상위스킬이나 연애 스킬이 뛰어난 엘리나!!!!

오빠의 힘을 보여주기위해 뒤로팡팡 정상위로 팡팡 열심히 박다보니

내 뒷목을 잡고 강렬하게 키스를 박아버리는 엘리나...

그 강렬한 키스에 그만..... 슉슉 마무리를...핫....

끝나고도 끼를부리면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는데 그거보고 또 꼴릴뻔....ㅋㅋ

시간이되어 샤워 후 찐한 키스를 끝으로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앞으로 백마 따먹고싶을땐 1티어백마... 여기로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