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육감적인 바디라인에 서양녀들 특유의 탱글함을 가졌다...!!! 사비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랙샹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2 18:48 컨텐츠 정보 조회 9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본인은 9만1티어 백마오피 달림에 푸~~욱 빠져있음!! 개섹시한 서영여자들과 섹스를 할 수 있다니 이거 뭐 생각만해도 그냥 자지가 불끈거리는게 개꼴리지않음? 어쨋든 이번에는 사비나를 만나고왓음 사비나는 그냥 섹스를좋아함. 아니 그냥 쎅녀 자체임 실장님께 미리 호수를 안내받고 이동해서 사비나를 만났음 오 .. 와꾸 몸매 일단 한눈에 확 들어오는게 맘에 들었음 근데 뭐 ... 섹스하러온거지 와꾸따지러 온건아니니까 일단 패스 그래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음 대화? 이딴거 필요도 없었음 솔직히 대화 좀 나누면서 서로를 좀 알아가고 싶긴했는데 사비나가 몸의 대화 좀 나누자고 나를 덮치기 시작하더라 그 뭐랄까 다른여자들이 이렇게 덮쳐오면 별로 흥분안하는 스탈인데 진짜 이상한게 사비나가 덮쳐오니까 왜 이렇게 자지가 꼴리는지 .... 그래서 한 마디했다. "오늘 대화안하고 그냥 섹스만하자" "콜" (물론 영어로 대화한겁니다..) 짧은대답이였지만 제일 강력한 임팩트가 담겨있는 말이였다. 우리는 각자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 뒤로는 .. 아주 미친듯이 둘이 물고빨고 섹스에만 몰두했다. 진짜 최고더라 ... 사비나는 섹스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즐김의 수단이고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는 기분이였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