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1티어백마에서 만난 키나 .. 서비스? 섹스.. 그냥 미쳤습니다.

솔직히 이런 말을 후기에 쓰기가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 1티어백마에 방문한다면 키나는 무조건 접견해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키나를 만났고

시간에 맞춰 안내받은 호수로 이동.. 노크후 키나를 만날 수 있었네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잠시 대화를 나눴고

대화를 마친후에 우리는 각자 몸을 씻고 침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키나는 야한 바디를 뽐내며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입술부터 천천히 나의 몸 전체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오피에서 이렇게 서비스를 받은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하드합니다.

콘을 씌워주고 자지를 실컷 빨아먹으며 야한 소리를 내는 키나

이번에는 제가 분위기를 리드했습니다.

최대한 혀에 힘을빼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지요

과하지 않고 딱 자연스러웠던 키나의 반응

허나 섹스가 시작되자 키나는 엄청나게 즐기더군요

섹스하는 내내 나와 키스를 원했고

특히 정상위에서는 나의 엉덩이를 더 잡아당기며 깊숙히 박히길 원했죠

참 탄력적이고 쫀쫀했던 키나의 쫀득보지

그녀의 쫀득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사정했고 마무리로 찐한 키스까지..

연애가 끝난후에는 다시 샤워를하고 바로 내쫓듯 보내는게 아니라

시간에 맞춰서 소파에서 또 대화타임은 가지며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백마오피에서 정말 좋은시간 보냈고 키나는 무조건 재접 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