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추구하는게 다르고

즐달의 기준이 다르기에, 

후기 내용중 필요한 정보만 취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티어 백마에 방문해서 엘리나와 즐달하고왔습니다

튜닝가슴 싫어하고, 자연한 육감적인 글래머를 좋아한다하니

엘리나를 추천해줬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서비스 잘하는 글래머라고 하네요

조지나의 첫인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글램스타일의 자연산 글래머+섹끼넘치는 와꾸

라고 할수있겠네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눌때에도 뭔가 섹스러움을 뿜어내는?

눈빛도 눈빛이지만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까..

자지가 자연스럽게 꼴리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앞섬이 불룩하게 올라와있으니 엘리나가 눈치채고 쓰담쓰담..

어서 씻고오라며 나를 유혹하더라구요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나의 위로 올라오는 엘리나!

자연산 가슴과 육감적인 몸으로 육탄공격하면서 서비스하고

입으로 온몸을 다 흡입해 주는 스킬이 엄청나네요

서비스 잘한다는 실장님 말씀 완전 인정합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떡떡떡의 시간

육감적인 글래머스타일이라 그런지, 떡감이 지리네요

쫄깃한 그곳을 맘껏 따먹으면서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로 떡떡떡했습니다

후배위로 시원하게 갈겨버리고 철퍼덕 누우니 바로 품에 안겨오는..

서비스마인드가 아주 끝내주는 엘리나였습니다 

무조건 재접해야죠;; 백마오피에서 이런 시간을 보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