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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 체형이 지리는 빵댕이.. 역시 백마는 빵댕이가 진짜 죽여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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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3.png


 

1티어 백마 방문하고왔습니다. 실장님 상당히 친절하시구요!!!

전화로 스타일미팅 진행했는데 와 .. 진짜 취향저격 오졌습니다.


제가 만나 온 백마는 티나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리얼 영계♥

♥키는 160중반에 군살없이 쫙 빠진 리얼 슬랜더♥

♥애교스러운 성격에 남자를 홀리는 스킬이 대박..♥

♥섹반응 예술!! 역립반응 오짐!! 티나 보지 안빨면 님손해;;♥


방에 입장하자마자 티나는 애교로 승부스를 띄워버리네요

이 애교에 안넘어 갈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소파에서 대화를 나눌때에도 계속 빵댕이로 어필하는데...

티나 얘는 자기 장점이 뭔지 정확하게 아는 여자였네요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티나도 뒤따라 샤워 후 다가옵니다

목욕타월을 몸에 휘감고있다가 내 앞에서 휙 풀러버리는...

그거보고 저는 이성이 끊겨버렸고 미친듯이 티나를 탐했습니다.


역립반응 지립니다. 냄새요? 없구요 깔끔합니다!

맑은 애액.. 진짜 미친듯이 마시다가 콘 씌워달라하고 바로 도킹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죠? 빵댕이 진짜 지린다고...


시작부터 끝까지 티나 뒤로 돌려놓고 존x 쑤셔줬습니다 진짜 존x 쑤셨어요

티나... 깊게 박아주니까 탄식과 신음을 내지르면서 동시에 즐기는데

와.. 아니 아무리 깨어있는 백마라고하지만 이렇게 즐길수있나요?

그거보니까 사정감이 한순간에 올라와서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뭔가 아쉬운듯 다음에는 저 천천히 오래오래 박아달라고 어필하는데

ok.. 무조건 재접하기로하고 샤워 후 찐하게 키스갈기고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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