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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 체형에서 나올수 있는 최고의 몸매를 보유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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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3.png


 

1티어백마.. 실장님과 진짜 전화통화 오래한듯?

진상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솔직히 요즘 달림비가 너무 비싸니까

우리 지갑 얇은 백마오피족들 내 마음 다 이해하지?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를 똑똑똑...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진짜 지리는 바디라인을 보유한 그녀가 나를 반겨주었다

티나... 홀복으로 가릴 수 없는 진짜 우월한 바디라인

내가 이런여자랑 잠시후에 침대에서 뒹굴 수 있다?!?! 이미 나의 앞섬은 불룩..


청바지를 입고있어서 소파에 앉아있는 동안 엄청 불편했다..

자지가 가라앉질않아가지고.. 근데 티나 센스도 눈치도 백점 만점이다

불룩하게 튀어나온 나의 앞쪽을 보더니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어서 씻고오라고 이야기하는데 순간 눈빛에서 섹기를 볼 수 있었다..

존x 야한x 좀이따 침대에서 보자는 맘으로 후딱 씻고 침대로..

티나도 뒤이어 샤워 후 타월을 걸치고 나에게 다가온다..

천천히 타월을 풀어헤치고.. 나의 옆자리에 자리잡은 티나

헐벗은 티나의 바디라인은 진짜 환상적이였다.. 가만 놔둘수가 없었다

나는 그대로 티나를 덮쳐버렸다.


나의 애무에 티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피부는 불긋불긋하게 물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다못해 철퍽철퍽 쏟아져내렸다.


옆에놓여진 콘을 잡고 나의 자지에 씌워주는 티나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안내하곤 그대로 먹어버리는 티나


짧은탄식, 그리고 질퍽한 섹타임


자신이 느끼는만큼 솔직하게, 그리고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한 티나는

나의 얼굴을 끌어 자신의 입술에 그대로 나의 입술을 박아버렸고

우린 더 찐한 시간을 만들며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다


섹스가 끝난 후 티나는 애교스럽게 변해서 나와의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나 역시 그녀가 너무 맘에 들었기에 날짜를 잡고 다시 만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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