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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채원+7] 처음 보고 이런 말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봉지가 어리고 싱싱하고 이뻤습니다~^^ 그냥 영계백수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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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채원+7] 처음 보고 이런 말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봉지가 어리고 싱싱하고 이뻤습니다~^^ 그냥 영계백수 그 자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김채원+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어떤 사람을 기억하려면, 그 사람에게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먼저 떠올라서, 거기서 연상이 되고 하는데...
아~ 울 채원이는.... 한번 봤는데도, 그 뽀얗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부드러운 애기애기한, 전혀 사용감이 없어보이는 뽀얀 봉지가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제 안에 음란마귀가 풀세트로 가득 채워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근래에 봤던 봉지 중에서는 너무 깨끗하고 뽀얗고 싱싱한걸로는 최고였는데, 외모 비쥬얼과도 너무 싱크율이 좋아서, 다리 후달리게 즐달하다 나왔네요~^^
랜덤 출근에 하루 갯수도 제한되어 있어서, 저도 몇번만에 성공을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노려볼만한 친구인데, 그러면 자세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긴 흑발 생머리에,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로 장난기가 느껴지는 귀엽고 어린 느낌이 좋았습니다~
말투도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여서 함께한 시간 내내 쉼없이 즐거운 수다를 떨었습니다~
룸복으로 검정색 원피스 차림이였는데, 슬림한 몸매랑 잘 어울려서 몸매도 이쁠거 같았는데, 샤워후 올탈 몸매를 보니, 뽀얗고 이쁘게 딱 좋게 그립감이 있는 스타일이여서 좋았는데, 그게 최근에 살찐거라고 하는거 보니, 이전에는 많이 말랐었나 보더군요~^^
여튼, 아직 경험치가 많지 않아서, 이런저런 제 경험을 이야기해주니, 집중해서 재미나게 잘 들어주니, 말하는 입장에서는 더 신나서 수다를 떨게 해 주더군요~^^
그렇게 수다를 떠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상태로 와서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침대로 왔는데, 수건을 걷고 보니, 역시 전체적으로 소녀스러운 아담한 느낌이 귀여웠는데, 슴가도 소담했고, 꼭지는 작으면서도 살짝 진한 톤에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ㅋㅋ
몸매 라인은 막 굴곡지지 않고 무난한 정도였고, 배나 옆툭튀는 절대 아니고 딱 좋게 손맛 돋구는 찰짐이였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풍성하고 살짝 웨이브지게 길고 가는 편이였습니다~
일단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탱글한 꼭지나 부드러운 젖살 모두 민감해서,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렸으나,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내려와서 배꼽 애무를 하니,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는데, 와우~ 봉지가 정말 어리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너무 봉지가 이쁘다고 하니, '알지~'라고 하는데, 안그래도 봉지 이쁘다는 소리를 꽤 듣는다는데, 사람보는 눈은 똑같나 봅니다~ ㅋㅋ
여튼, 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벌써부터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느낌이 너무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초반부터 흥건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초반부터 잘 느껴서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해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보빨을 했으나, 들썩거림이 심해서 고정이 잘 안될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작고 부드러운 클리도 너무 느낌이 좋았고 민감했습니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는데, 온몸을 비틀면서 반응하다보니, 고정시키면써 애무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도, 빼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 애무를 하려고 했는데, 허리가 고정이 안되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애무를 했는데도 너무 잘 느끼더니 결국 얼마 지나니, 자기 지금 느낌이 너무 쎄게 와서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다고 해서, 먜님 보호(?)차원에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한동안 계속 만졌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싶었는데, 채원이도 좋다고 해서 얼마간 만지다가, 채원이가 챙겨놓은 콘과 젤을 준비해서는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오호호~ 역시 좁고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초반에 천천히 부드럽게 박는데도 잘 느꼈고, 아랫배를 클리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으니, 제 몸을 부여잡은 채 헉헉거리면서 느꼈습니다~
한참을 박으면서 리얼로 집중해서 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서 결국 사정을 했습니다~

채원이는 100% 자연산 천연의 러블리 어린 귀엽고 밝은 친구였는데, 봉지까지도 태생 자체가 너무 이쁜데, 신선도까지 너무 높아서, 곧휴가 그냥 살살 녹아버리게 하네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출근일도 랜덤에, 갯수도 하루 정해진 숫자만 하다보니 확실히 기회가 많지 않아서, 접견 기회가 많지 않지만, 이런 친구는 무조건 선착순 프리미엄 혜택을 얻어야만 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더 늦지 않게 즐달하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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