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샤 만나고 후배위 안한다? 이거는 진짜 잘못된거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샤이닝핑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28 19:08 컨텐츠 정보 조회 8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티어백마.. 요즘 강남에서 핫하게 떠오르고있는 그 곳.. 실장님께 최대한 슬랜더 느낌으로 추천받았고 마샤를 추천해주셨네요 안내받은 곳으로 이동해서 노크.. 그리고 곧 열리는 문 그 안에는 마샤가 있었고 굉장히 슬림한 스타일의 여인이였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었지만 그녀의 바디라인은 숨길 수 없더라구요 얇은허리 그리고 탱탱하고 봉긋하게 올라온듯한 엉덩이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그 와중에도 끼를 엄청 부립니다 특히 자신의 장점을 아는건지 엉덩이를 계속 만져보라고 하는데 장난으로 엉덩이를 깨무는 시늉을 하니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제스쳐도 굿...! 더이상 못참고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찐하게 키스를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는 마샤 잔뜩 발기된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뿌리가 뽑힐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BJ . 얼마나 잘하던지 바로 나올꺼같아서 얘기했더니 웃으면서 절 바라보는데 엄청 기분이 좋더라고요 상당히 애인모드가 잘되는 스타일의 언니네요... 빼는거없이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마샤만의 연애감을 보여주는데 마치 여자친구처럼 옆에 찰싹붙어서 애인모드가 상당히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엉덩이 이쁜여자를 찾는이유.. 바로 후배위 떄문이지요^^ 바로 마샤를 뒤로 돌려놓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셨습니다. 마샤도 왠지 최애자세인듯? 반응이 다르고 보지 쪼임도 달라지더라구요 엉덩이 주무르면서 힘차게 박아주니까 다리를 막 떨면서 느껴버리는.. 마샤의 야릇한신음소리는 정말 절 미치게만들었고 떡감은 ... 말안할랍니다 확실한건.. 제 자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정액을 존x 싸버렸더라구요...ㅎ 얼마나 좋았는가 시간마저 너무 짧게 느껴져버린... 좀 얘기하다가 나오고싶었지만 시간이 좀 많이 오바.. 다음에는 마샤 두타임 예약해놓고 정말 질펀하게 놀고 돌아와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