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녀납시오~!!! 침대위에서 끈적한 애무 후 미친듯이 허리를 흔드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건빵과우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31 19:43 컨텐츠 정보 조회 8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과 전화로 미팅을 하고 엘리나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 그리고 호수로 이동하니 곧 엘리나가 반겨주네요^^ 굉장히 섹하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골반과 엉덩이가 지리네요 진짜 백마들은 와.. 이게 라인이 어떻게 이럴까요? 소파에서 대화하는데도 계속 나를 자극하며 유혹하는 엘리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엘리나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거든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엘리나도 곧 샤워 후 탈의한채로 나에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곧.. 그녀의 하드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먼저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나의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엘리나 그녀의 적극적인 몸짓에 당연히 자지는 풀발기 .. 마치 애태우듯 자지 주변을 계속해서 자극하는 엘리나 그리고 콘을 씌워주고 bj를 해주는데... 서양녀의 bj스킬.. 남다르네요 이대로는 정말 당하겠다 싶어서 저도 엘리나의 몸을 애무했지요 키스를 즐기다가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허거걱 찬란한 꽃잎을 낼름낼름 해보는데.. 허리가 마구 요동치는 엘리나 진짜 참을수 없어 정상위로 미친듯이 달렸슴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잔뜩 흥분한 그녀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눕히곤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네요 엘리나의 허리놀림.. 와 백마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이 떡맛... 제가 이래서 백마를 끊을수가없어요 그 스킬과 떡맛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싸버렸네요 발사내내 그녀의 좁보는 벌렁거려 되는데 자지에 자극이 아우.. 거사를 마치고도 제 가슴팍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조잘거리는 엘리나 이번주 한번 더 달리기로 다짐.......하며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