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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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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발정난변녀 빨통좋은 세인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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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4.11.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강남-SM플레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세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료한 주말 심심하기도하고 한발빼고 싶기도해서 실장님에게 연락을하니 예약 가능한 매니져 알려주시는데 전부터 한번 보고 싶었던 매니져예약이 가능해서 바로 예약후 출발합니다ㅎㅎ

제가 씹와꾸족이라 다른오피 갈때는 항상 매니져 못생겼으면 어카지라는 생각을하는데 

여기는 항상 기대하면서가는듯ㅋㅋ 오늘은 얼마나 꼴리게 생겼을지 이업소 매니져만10명 정도 본거같은데 항상 얼굴보고 실망을 안했음 오히려 꼴렸으면 꼴렸지ㅋㅋㅋㅋ

오늘도 한껏 기대하면서 실장님 안내받고 입장!

문앞에서 잠깐 기다리면 문열어주는데 약간 공대여신st느낌에 매니져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크..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비쥬얼!

잠깐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바로 샤워하러ㄱㄱ 샤워하고 오니 이제 입고있던 옷을 하나씩 벗는데 ㅗㅜㅑ 제가 딱좋아하는 육덕의 느낌이 있네요ㅎㅎ

옷벗고 제옆에 앉아서 뭐성향이나 하고싶은 플레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성향자도 아니고 오늘은 딱히 플레이 생각을 하지 않고가서 그냥딱히없다하고 매니져 원하는거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럼 낙서플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네여?ㅋㅋ 그래서한번도 안해봤다하니까 오 그럼 자기한테 낙서 해줄수 있냐고 자기 약간 그런거 좋아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 자기 가방에서 형광펜같은거 하나꺼내오네욬ㅋ

그렇게 미숙하지만 야동에서나보던 낙서를 해보는데뭔가 야릇하더라구요ㅋㅋ 가슴이랑 배에다가 ㄱㄹ ㅇㅂㄱ 이렇게쓰니 엉덩이에도 써달라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데 오우쒯 ㅂㅈ에 물이 줄줄 새고 있네요ㅋㅋㅋ 

그걸보니 참을수 없어 바로 다시 눕혀서 키스하고 가슴좀 빨아주다 밑에서 흐르는물 쪽쪽 빨아먹고 있는데 우머나이져로 보지 비벼달라고 하길래 우머나이져 가져와서 보지에 갖다대는데 강도 제일쌔게 해달라고해서 강도 최대로 올려서 비비는데 ㅗㅜ 물소리가ㅋㅋ 무슨 비오는거처럼 들리는데 매니져 반응이 기가맥히네요 그렇게 3-5분정도 비벼주니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데 그냥 넣어줄순 없죠ㅎㅎ 더 애원해보라고 하고 우머나이져로 ㅈㄴ 비비는데 어우 웬 활어한마리가 펄떡이고 있네요ㅋㅋㅋ 

그렇게 좀더 가지고 놀다가 삽입하는데 역시 물이 많으니 노콘으로할때 느낌이 극락이네요;; 위에서 좀 박아주니 욕해달라고 또 애원하네요 또 이런저런 욕 몇마디 해주니 밑에서는 차박차박 소리가 더커지면서 물이새네요ㅋㅋ 

바로 자세를 바꾸려는데 거울앞에서 자기 따먹히는거 보고싶다길래 세워서 거울앞으로 향해서 박아주는데 와..진짜 이렇게 물많은애는 첨보는듯; 쑥쑥 너무 잘들어감

뒤로 몇번 왔다갔다하는데 자기 남친있는데 남친으론 못느껴서 여기오는 걸레라고 남친은 자기 이런걸렌지 모른다고 말해주는데

또 남자의 로망 NTR 그 말들으니 저도 흥분해서 음담패설 조져주고 엉덩이 때려주니 너무 좋다고 더해달라고 난리네요ㅋㅋㅋㅋ

그대로 거울앞에 엎드려있던거 세워서 거울로 눈마주치게 해주는데 표정이 와! 개꼴ㅋㅋㅋ 진짜 사진찍어서 배경화면 해서 매일 보고싶었음ㅎ

다시 침대로 와서 올라오라고 했는데 또 그냥 안올라오져 키스하면서 애무해주고 입으로 ㅂㅈ에 들어갔던 똘똘이 원래씹물이 약간 마르면 뻑뻑해지는데 그걸 다시 입으로 닦아주네여ㅋㅋ 그렇게 입으로 똘똘이 빨아주고 다시 위에서 움직이는데 어우 허리놀림이 진짜 고추빠개지는줄ㅎㅎ 위에서 뒤지게 잘하네요;; 위에서 너무 잘해서 반응오길래 쌀거 같다니까 “안돼 참아 싸지마 지금 너무좋아” 그러는데 진짜 안간힘을다해 참았음..

잠깐빼고 우머나이져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똘똘이를 진정시키고 다시 위에서 박는데 제가 박는지 매니져가 박는건지ㅋㅋ 박자맞춰서 ㅂㅈ를 위로 들썩들썩이는데 자기 박히는거 보인다고 흥분 된다고하네요^^ 진짜 이런ㄱㄹ는 여기 다니면서 첨인듯ㅎㅎ

또 자기 박히는거 거울로 보고싶다해서 이번엔 침대에서 거울쪽으로 돌아서 뒤로 박아주는데 우머나이져 같이 써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ㅇㅇ써라 하니까 그대로 앞으로 누워서 우머나이져 밑으로 가져가서 갔다대는데 강도를 또 ㅈㄴ 쌔게해놔서 제똘똘이까지 진동이 전해지네요ㅋ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 하다가 슬슬 느낌오길래 다시 돌려눕혀서 정상위로 바꾸고 쌀거같다니까 ㄱㅂㅈ안에 깊게 넣어줘 이러는데 그말 듣고 바로 안쪽 깊이 찔러넣고 쭉 싸버렸네요ㅎㅎ

그대로 빼서 잠깐 누워있는데 아직 안죽었네? 하면서 또 입으로 똘똘이 빨아주는데 와…진짜 너무 좋았음ㅋㅋ

항상 여기오면 즐달하고 가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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