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진✨ 야한얘기 하다 왁싱했다며 빽보 자랑하는 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ciskdwk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3 19:26 컨텐츠 정보 조회 4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제 갔다가 형님,동생분들께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싶어..적어봅니다오늘도 역시 주말이고 하니 혼자있기 뭐해서 어디갈까 고민중에 터치룸 다녀왔습니다달토 우지호부장님께 전화를 하니...언니들 괜찮게 나왔다네요~한 13명정도 봤는데...고민고민하다 우지호부장님 추천으로 나나 초이스그리고 옆에 앉자마자 갑자기 볼에 뽀뽀해주며..오빠 고마워 하면서 인사하는데 아주 잘 골랐다 싶더라고요 ㅋ가슴은 C컵이라는데.. 쫌 더 큰거 같고요 몸매는 살짝 통통 그리고 얼굴은 귀염상..하여튼 인사 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한타임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하니..갑자기 야한얘기를 하다가 자기 왁싱햇다고 티팬티 살짝 들춰서 민둥산빽보지를 살짝 보여주는데..컥그리고 갑자기 오빠것도 보여달라고 막 바지를 벗기더니..그 다음은 ^^ 상상에 맡기죠 ㅋㅋ하여튼 오늘 재밌게 놀고 들어와 이렇게 후기남겨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