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에서 알게된 광수대표는 오랫동안 근10년을 알고지냈는데요

오랜만에 연락이 오기도하고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개인적으로 이벤트도 한다길래 싸게싸게 가성비 좋게 놀다 왔습니다

저는 직장인이기도하고 유부남이다보니 일찍 서둘러 8시쯤 방문해봅니다

사실 예전엔 셔츠룸을 많이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많이 바뀌기도하고 

사이즈나 가성비가 하이퍼블릭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코로나이후 잘안다니다가 오랫동안 알고지낸 광수대표가 편하고 좋은 추억이 많기에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찾고 갑니다

시설은 리모델링을 해서그런지 전보다 좋은거 같더라구요

일단 시설보단 아가씨가 중요하니 초이스를 보는데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5조정도 본거같네요 

눈에 뛰는 친구들이 몇몇 보였지만 광수대표가 추천하는 다희라는 친구를 믿고 앉혀봤습니다

일단 추천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보통 마인드 안좋은 친구들은 마네킹이나 인형처럼 외로움을 느낄때가 많거든요 다희 이친구는 물건이더라구요 애인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오랜만에 설랜 느낌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 풀었습니다 

계획은 2타임만 놀다가 가려고하였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3타임 놀게되었네요 급하게 집으로 복귀^^

그래도 광수대표가 싸게싸게 해줘서 돈아깝지않게 놀았네요 강남 최저가를 노린다나... ㅋㅋㅋ

조만간 친구들 데리고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제 연말이다보니 술자리가 많을 거 같은데

광수대표 꼭 한번 찾아보시면 돈아깝지 않을거에요^^제가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