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술집
③ 업소명 : 좋은날 (연아)
④ 지역 : 가락
⑤ 파트너 이름 : 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으로 가락동에 갔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잠깐의 대기시간이 끝나고 언니들이 들어옵니다.

첫조에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하였습니다.

몸매는 보통이었고 와꾸는 민삘에 예쁜 언니였습니다. 

언니를 초이스하고 호구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술과 안주가 들어왔습니다.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같이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터치도 하고요 ㅋ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가락동 전통시스템을 한번 해봤습니다 ㅋ

와 이게 바로 그거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언니가 너무 자세히 안적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많이는 못적지만ㅋ

강남 풀싸보다 더 화끈하군요 ㅋ

격식을 차려야하는 지인들과는 어렵겠지만 친하고 보여줄거 다보여준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면 최고의 조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여 연장하고 싶었는데 요즘 용돈이 떨어져서 연장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