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 하고 셔츠룸으로 마무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3.19 04:00 컨텐츠 정보 조회 1,1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 전에 결혼한 친한 친구한테 결혼 식도 못가고 해서 술한잔 쏠겸 저렴하고 진하게 술한잔 할수 잇는 곳!! 곳을 택했습니다 유정실장님이 괜찬타싶어 일단? 출발합니다 ~ 가게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런.. 켁..;; 이건 뭐져;; 들어서자마자 보니 ;; 여기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 술마시로 오는 사람들인가 각자 담당들하고 애기하고있더라구요~ㅎ 저는 뭐 전화해서 입구로 마중나오시더군요 ㅎ역시 장사가 잘되는군나 생각햇습니다 ㅎ 그렇게 입구에서 김유정실장님 찾아 만나서 룸으로 안내 받고 지금 조금 손님이 몰려서 그렇다며 초이스는 한10분후에 가능하다면?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달려 달라는 말 .... 어쩔수 없이 기다리며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 금방 어느새 초이스한다네요 흠냥.. 18명정도봤네요. 우린 2명 아가씨들 다보고 물어 봤죠 확실히 추천할수있는 아가씨가 있냐고 ㅎㅎㅎ 그랬더니 하지원실장님은 자기추천아니면 초이스하지도 말라네요 ㅋㅋ 추천을받고~일단 믿고 놀기로 했으니? ㅋ 헉 들어오자마자 인사부터 시작하네.. 언니들 앉자마자 인사하니 정신줄이 놓아지네 --; 단방에 어색한 분위기는 없어지더군요 ㅋ 역시 추천대로 초이스하니까 아가씨들이 확실히 마인드가 좋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질퍽하고 먹고 마시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까 어느새 끝났네요 ㅠㅠ 아쉬워 쩝.. 간만에 느낀 감정 ㅎㅎㅎ 만족 대만족!!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