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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방문해서 두번다 만족하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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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 토요일이 마지막방문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발렌시아가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연우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이스평 


와꾸라고하지않고 초이스라고 하는이유는 언니들이 그만큼
강북에서만큼은 여기가 가장 많지않을까싶다 
생각했던거보다 큰가게였다 
그만큼 인기가 많아서 인지 손님들도 엄청 많았다 
(내가 2타임먹고 나가는데 입구 쇼파까지 손님들이 앉아있었다) 

마인드평 

내가 언니들을 다 앉혀보진않았지만
나역시도 후기들을 탐색하고 간거였기에 
후기이야기를 꺼내면서 이정재대표에게 추천을 부탁하였다 
직관적으로 평가해보면 다른 평균적인 퍼블릭 업소나 셔츠업소들과다르게
아가씨 자체가 고집이 없다 
즉 공주놀이가없고 나를위해 신경써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술이 비어있으면 따라주고 시키지도않았는데
앵겨주고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드럽게 앵기는게아니라 
정말 애인처럼 달콤하게 앵겨준다 
추천이였지만 내파트너 연우만큼은 진짜 지금껏 룸빵다니면서 최고였다 
술집에서 지명이란 생겨본적 없는 나에게 처음으로 지명으로 삼고싶을정도로 
근데 다녀온건 월요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연우는 휴무였다 ㅠㅠ 
그래서 토요일엔 여름이란 친구로 또 추천받았는데 
둘다 지명하고싶다
재방문때는 둘다있음 둘다 앉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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