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잘해주셨던 한대표님찾아  달렸습니다 ㅎ

전에도 상황 여쭤보니 너무 솔직히 말해주셔서 

고마워 이번에도 믿고 왔는데 역시나  엿습니다 ㅋㅋㅋ 

아가씨 초이스는 총 24명정도  봤습니다 ~~!!!!

선택장애가 있어서 늘 초이스를 못하는 편이라 추천 받았습니다

웃을때 엄청 깜찍!!!!

간단하게 한잔씩 주고 받고 ㅎ

시작하자마자 어색함없이 밀착모드로 옆에 딱 붙네요 

아무것도 못하는 저에겐 이런 파트너가 딱이죠 ㅎ ㅎ

제 손을 꼭 잡고 자기 허벅지로 사이로 갖다 놓는데

피부가 뽀얀게 몸에서 나는 향도 좋고 ㅎ ㅎ

열심히 가슴을 만진후 촉촉한 입술은 아주 맛났습니다

어느정도 술이 더 들어가니까 텐션올라오네요 ㅎ

필받아서 놀다보니 시간이 ㅠㅠ 또 연장맛 아니겠습니까 ㅋ ㅋ

술이 들어가고 아가씨들이 마음에 드니까 그냥 미친듯이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