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타투녀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공작새키워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5 06:15 컨텐츠 정보 조회 1,2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다음날 쉬고 해서.. 2차로 풀을 달렸네요^^유명하다고해서 실장으로 정했습니다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바로 출발..룸에 들어와 실장님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바로 초이스...토요일인데 ㅋㅋ 전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등짝에 타투 있는 그녀 ㅋㅋ키크고 글래머였습니다.. 바로 전 골랐고 동료는 다른 파트너를 골라 바로 시작..옆에 앉히니까 더 묘하게 땡기더군요^^ 처음 앉자마자 허리를 감으니까허리도 얇아 아주 느낌이 있었습니다 ^^허벅지와 등에 타투가 있더군요 ㅋㅋ 이거.. 야꾸자 애인과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ㅋㅋ 묘하게 좋더군요~그렇게 신나게 만지며 노래하며 재미있게 1차를 마시고 2차파트너가 벗은모습을 보니 더 땡겨.. 애무를 시작하였네요^^애무 스킬이 좋아 쌀것같아 바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ㅋ정자세에서 뒷치기로 이어지는데 엉덩이에도 타투 ㅋㅋ 더 급 흥분됩니다..아무래도 제가 문신에 흥분을 잘 느끼나봐요뒷치기에서 끝났네요 ㅋㅋ 원래 더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빨리 끝났네요 .그렇게 파트너와 인사를 하고나왔더니 친구는 아직 안나왔더군요^^그렇게 조금 기다리다 친구 내려와 근처에서 한잔 더하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타투녀..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