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키는 160정도 얼굴은 20대 후반 느낌?얼굴이 찐으로 이쁘네요. 와꾸녀!!!

그리고 벗고 나서 만질때는 엉덩이와 가슴이 아주 이쁩니다.    

가슴도 딱 맛있는 사이즈 A플

69자세할때 보니 완벽한 복숭아 엉덩이. 뒤

치기 할때 손자국을 자연스럽게 부를 정도로 엉덩이가 이쁩니다.                                            

또한 몸에 타투가 없어서 깔끔하고 청순합니다.

일단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물다이가 앞판 뒷판 꼼꼼히 잘해줍니다.  

물다이시 발부터 시작해서 씻겨주고, 소리내면서 맛있게

빠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으로 물다이를 타는 모습이 꼼꼼하게 타줍니다. 

짜릿한 이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부비부비를 할떄 손을 구석 구석 온몸을 만저줍니다. 

조금도 쉴틈없이 만저줍니다. 자극 너무 잘오게 서비스장인

똥까시를 좋아하는데 맛있게 잘하네요.

여성상위는 아주 훌륭하게 허리 흔들어 줍니다. 

위아래 움직이면서 젖꼭지빠는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떡감이 딱 조여주는데 너무 안에 바로 싸버릴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쪼임 및 허리움직임과 섹시한 몸매의 삼위일체로 조루제조기 만드네요. 

원래 시간 다채우는 편인데 이처자 같은 경우 금방 발사해서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짜 많이 참다발사함!!! 난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