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에 찐영계 와꾸파 티파니를 추천받아 즐달하고 왔습니다.

사이즈 좋고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로 해달라했네요

실장님이 티파니를 추천해주면서 찐 20대 영계라고 소개를 해주네요

오! 20대 영계! 여자는 나이가 깡패죠! 샤워하고 티파니를 만났습니다.

진짜 딱 보자마자 어리고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젖살이 아직 약간 남은 풋풋하면서 예쁜 티파니의 첫느낌이었습니다.

드래스 스타일의 홀복을 입고있는데, 떡감 좋아보이는 D컵 글래머 실루엣!

일단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습니다.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서비스 받았습니다.

삼각애무와 bj를 부드럽게 하더군요

부드럽게 빨다가 풀발기 된 후로는 깊게 흡입하면서 빠는 bj스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티파니를 눕히고 맛봤습니다.

뽀얀피부와 예쁜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 다 꿀맛이네요

확실히 몸에서도 어린느낌이 나는 티파니 입니다.

준비 충분히 된듯해서 콘끼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제 동생을 촥 휘감는 느낌의 쪼임 따뜻하고 좋네요

살짝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는 티파니의 반응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자세를 바꿔가며 찐하게 즐기다 찐한 한방 제대로 방출했네요

샤워서비스 받고 누워서 대화나누다 나왔습니다.

뭐라해야하나.안마 온느낌이 아니고,그냥 민간인 대학생을 따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옷 갈아 입고 나와서,실장님과 후미팅하고 달림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