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는 168cm의 키에 몸매가 상당히 꼴릿합니다.

벗겨놓고 보니 날씬하면서 이쁜 가슴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보기만 해도 꼴릿 하네요.

샤워실로 들어가 씻는데 다이아가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어쩜 이리도 꼴릿한지 자지가 터질거 같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한뒤

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뒹굴었네요.

입술의 촉감은 너무나 부드럽고 그 부드러운 입술로

제 자지를 쫍쫍 빨아 주네요.

그러면서 제 허벅지에 봉지를 문지르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역립하며 다이아의 이쁜 가슴부터 빨아보는데

다이아가 부들부들 완전 잘 느끼고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몸을 뒤틀며 어쩔줄 몰라하네요.

콘끼고 다이아 봉지 속으로 삽입하니 쪼임도 기가막히네요.

떡칠때 표정도 완전 리얼하고 다른 자세도 해봐야 하는데

리얼하고 꼴릿한 표정 때문에 계속 정자세로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다이아.... 요거요거 정말 쎅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