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산-어벤젖스]발정난 비누 길들이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국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6 20:21 컨텐츠 정보 조회 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어벤젖스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홀복이 세련된 비누 언니가 맞이해줍니다.문닫히자마자 안겨오는데 좋은 향기에 순간 아찔해지네요!!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밝고 마음에 듭니다.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때 속옷사이로 보이는 그녀에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해 보입니다 가슴은 B컵 꼭지가 귀여운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로 이동해 자세를 잡으니 물컹이를 내 등에 부드럽게 바르고 애무시작~ 부드러우면서 자극이 되도록 그녀에 혀가 느껴지고 허리에서 쭉쭉, 간질하면서 찌릿찌릿~ 내 엉덩이에 입술로 훌떡 쪽쪽 x꼬에 쪽쪽 후루룩 엉덩이를 살짝올리더니 뽑아내듯 빨아줍니다. 전신이 짜릿짜릿합니다. 앞으로 자세를 바꾸니 내 짬지에 쪽쪽 후루룩, 하드빨듯 입술로 물지르고 내 뽕알을 살살 빨아댑니다. 그녀에 신음소리와 함께 내 살결에 느껴지는 그녀에 입술과 몸이 내몸을 후끈하게 달궈줍니다. 입술에 키스하고 내몸에 올라탄 그녀에 온몸이 부비부비하고는 내몸을 일으켜 샤워시켜줍니다. 바디에 느낌은 소프트하고 부드럽고 기분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시작, 살살 움직이는 그녀에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렬합니다. 69자세로 들어오면서 그녀가 가슴을 내 입술에 갖다되어 열심 탐닉하고 그녀에 그곳을 감상~ 본격 장비 착용하고 누운 자세에서 뒤치기 하듯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에 몸놀림에 내 짬지가 점점 참을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변경하여 열심 펌핑~ 구석구석 그녀에 그곳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넘 흥분한 나머지 빨리 발사.역시 토끼족... ㅎㅎ 다시 보고싶어지는 비눕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