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꾸 머리속에 맴돌던 아리 매니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거시기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4 22:00 컨텐츠 정보 조회 1,4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자꾸 머리속에 맴돌던 아리 매니저.....여러번 접견 시도를 했건만 타이밍이 안 맞아 접견 실패하고아쉬운김에 다른 매니저와 만났지만 그분도 괜찮긴했는데제 머릿속엔 계속 아리만 아른아른.....그러다 드디어 재회했네요실물 영접해보니 역시나 귀염 와꾸!! 섹시한 몸매나긋나긋하며 예쁜 목소리로 조곤조곤 서비스 돌입하면참 정성스럽게 애인 느낌 들게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특히 반응이 진짜 애인과 하는것처럼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무엇보다 지금껏 업소 매니저들 아랫도리 수 없이 봤지만그렇게 작고 예쁜거 첨 봤습니다바스트에 신경 쓸 여유따윈 필요 없을 만큼 다른걸로 혼을 빼놓더군요ㅎ정성스런 애무,흠 잡을수 없는 bj,오감을 자극하는 섹소리남다른 아랫도리땜에 정신 못차리고 즐달했습니다아리 매니저 접견 생각 있으시분들 살살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암튼 분명 즐달했는데 맘이 복잡 애매합니다나란 인간 지금껏 이런적 없던 인간인데 아리 매니저에겐 특별한 뭔가 있나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