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애시 같이 즐기고 신음소리 꼴려서 미칠뻔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앙드르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1 11:14 컨텐츠 정보 조회 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newstar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샤랄라~~ 상급외모의 지닌 담비님▶165정도되는 딱좋은 키▶슬림하지만 있을껀 충분하게있는 S라인 몸매▶B+정도되는 자연산 가슴▶밝은 성격과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태도▶흘러넘치는 정성스러운 마인드엘베를 타고 내렸더니 이미 마중나와서 기다리고있는 이쁜 담비님음료한잔 꺼내 시원하게 마시며 담비이와 그동안 못했던 얘기타임얘기하는 도중에도 절 안은 상태에서 손장난으로 만지작만지작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ㅋㅋㅋ살색가득한 담비를 보면서 급 달아오르는 방망이를 진정시킬 시간도 없이오빠하며 달려들어버립니다애인처럼 달라붙어 숨소리, 심장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데 포근하네요그 순간에도 틈을 놓치지 않고 방망이르 만지작 거리며따스하게 키스를 해주네요이때부터 돌변해 둘다 야성적으로 한마리 굶주린 짐승들이되어서열이 확 오르고 끈적하게 밀착 ㅋㅋㅋ 서로의 채액이 너무나 많이 오가고머리칼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고개를 당기니 담비의 아름다운 목선과 앙칼진 신음이더 이상은 참지못하고 키스를 마구하며 발사를 해버렸네요 ㅋㅋㅋ여기서 끝이었다면 조금 아쉬웠을수도 있겠지만 추가로 G스팟을했습니다그건바로 핸플이었습니다정리를 마치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부드러운 애무공격을 해주니까존슨이 슬그머니 일어나고 담비의 부드러운 손길에 맹공격을 당해버렸습니다정신없이 흔들리는 와중에 밀착해서 키스해주고 빨아주던 모습이...다음에 담비를 볼때는 해보지 못했던 시오를 한번 시도해보기로약속하고 배웅 받아 방을 나왔습니다글을 쓰고있는대도 그때 생각만하면 방망이가 벌써 뜨거워지는데담비 보러 달려가야겠습니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