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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언니의 끝없는 똥꼬 공략에 정신줄 놓는구나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일시 : 11월 중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스퀘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혜원 총평

1)몸매

혜원 언니의 몸매를 한 마디로 얘기하면 길쭉길쭉한 잘 빠진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비율좋은 몸매입니다. 

 

178cm의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착색되지 않은 핑크에 가까운 꼭지와 모양좋은 C+컵 이상의 가슴에 적당히 크면서 빵빵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비율이 죽입니다.

 

군살없는 모양 좋은 복부를 갖고 있고 허리가 가는 반면 골반 라인은 빵빵해서 앞태는 아주 탄탄하고 라인미가 느껴지는 몸매를 가진 언니입니다.

 

뒷태도 아주 이쁜 언니로 등쪽 기립근이 단단하고 모양좋게 잡혀 있고 다리가 곧고 길쭉해서 라인이 좋고 골반이 모양좋게 봉긋하고 탱탱한 탄력있는 좋은 힙 라인을 가졌습니다.

 

벗기지 않아도 밀착된 원피스 사이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서 보는 것만으로도 발딱 서게 만듭니다.

 

 

2) 얼굴

살짝 성형 느낌은 있지만 룸삘 느낌은 크게 나지 않고 민간인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얼굴입니다.

 

갸름한 계란형의 라인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청순한듯 하면서 섹시한 입술에서 섹시미도 풍겨지는 언니입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성형을 많이 한 싼티나는 얼굴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느낌이 풍겨지는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할때나 BJ할 때 쳐다보는 갸름하면서 살짝 보조개가 잡히는 뽀얀 얼굴이 배우 ‘정려원’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3) 대화 및 성격

목소리가 곱고 차분한 말투로 조신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인데 대화 능력이 좋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살짝 내성적인 성격이 배어 있지만 대화에서는 낯가림은 없고 연애시에도 무리한 요구가 아니면 잘 들어주는 잘 맞춰주는 언니입니다.

 

 

자비없는 똥꼬 드릴러 혜원

티에 들어서니 잘 빠진 장신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며 맞이해 주네요.

  

아바타;‘혜원이의 체감 키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커 보이네’

 

혜원;  ‘키 큰게 부담되세요?’

 

아바타;‘아니! 그래서 더 좋아!’

 

헤원;  ‘이 오빠 싱겁기는..ㅋㅋㅋ’

 

 

 

간단한 담배와 티 타임을 마친 후 샤워를 위해 혜원 언니가 가운을 벗겨 줍니다.

 

내게 등을 돌리며 뒤쪽 지퍼를 내려달라고 합니다.

 

원피스를 입었을때도 몸매가 드러나 라인이 엄청 좋았는데 벗은 몸은 완전 대박입니다.

 

큰 키에 앞쪽으로 가슴도 빵빵하고 뒤쪽으로 엉덩이도 아주 빵빵한, 말 그대로 앞뒤로 쭉쭉빵빵한 몸매입니다.

 

욕실에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면 손을 잡고 욕실로 이끕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봉긋하고 탱탱한데다 엉덩이 골을 앙다물고 있는 혜원 언니의 씰룩거리는 뒷태를 보니 어느새 자지는 불끈불끈 달아올라 벌써 화를 내고 있네요.

 

혜원 언니에게 알몸을 맡기니 자지와 불알뿐만 아니라 똥꼬까지도 정성스럽게 거품을 내어 꼼꼼히 씻겨줍니다.

 

 

혜원; ‘오빠 누워 보세요’

 

물다이에 눕자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으로 발부터 부비며 올라오더니 엉덩이와 등판까지 가슴으로 부비해 줍니다.

 

그러는 동안에 혜원이의 부드러운 손길은 엉덩이 골에 들어가 똥꼬를 자극해 주는데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혜원이가 포인트를 잡아낸 건지 혀와 입술을 이용해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를 빨아주다가 엉덩이골로 혀를 넣어 똥꼬를 간지럽혀 주니 깊숙한 곳에서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이떄부터 혜원이의 똥꼬 집중 공략이 시작됩니다.

 

종아리로 부항을 뜨며 내려가다가도 손으로는 똥꼬를 문지르고 찌르고, 다시 올라와서는 다시 혀로 똥꼬를 핥고 빨아주기를 온몸을 일주하면서 똥꼬는 몇 차례에 걸쳐 빨아 줍니다.

 

어느새 똥꼬가 얼얼한 느낌이 날 정도로 오랫동안 강력하게 해줍니다.

 

혜원이는 제가 반응하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집중 공략하는 똥꼬 드릴러로 변신합니다.

 

 

돌아 눕게 하더니 모양좋고 감촉 좋은 큰 가슴으로 온몸을 일주하더니 거시기를 부비부비 해 주는데 혜원이의 가슴 감촉이 너무 좋아서 느낌이 황홀합니다.

 

덥썩 자지를 입에 머금고는 귀두를 빨아주다가 깊이 넣고는 혀를 휘감아 뿌리를 빨아주고 아주 오랫동안 예뻐해 줍니다.

 

혀를 이용해 빨아줄 때 도톰한 혀로 압을 이용해 빨아주는 스킬을 구사하는 언니가 있고 부드럽고 얇은 혀를 이용해 섬세하게 굴리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는 언니들이 있는데 혜원은 후자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언니입니다.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다가 혀끝으로 가늘고 섬세한 느낌으로 귀두 끝을 자극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다시 가슴으로 문질러 주다가 돌아서서 그 빵빵한 엉덩이를 들이 밉니다.

 

탱탱한 엉덩이 골에 자지를 넣고는 돌리고 비비며 엉덩이 골에서 거시기를 인정사정없이 다루어 줍니다.

 

다시 거시기를 입에 물고 귀두를 괴롭히면서 혜원이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변형해 줍니다.

 

길쭉한 언니의 엉덩이가 바로 혀끝에 닿을듯한 거리로 다가 옵니다.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혜원이의 소중이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혀를 이용해 빨아주니 혜원이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헤원이도 경쟁하듯이 입에 물고 피치를 올리며 제 거시기를 공략합니다.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바람에 폭발할 뻔한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물다이에 묻은 아쿠아젤을 씻어내길래 끝났는줄 알았는데,

 

혜원;‘오빠 일어나서 여기 걸터 앉아봐’

 

제 손을 잡아끌며 일으키더니 허벅지에 엉덩이를 밀착하더니 부비부비를 하다 거시기를 집중적으로 부비부비합니다.

 

혜원이가 부비를 하는 동안 아쿠아젤로 매끈매끈한 혜원이를 뒤에서 끌어 안고 말캉한 가슴을 만지다가 혜원이의 소중이를 만저줍니다.

 

혜원이도 감정이 고조되는지 옅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침대에서의 황홀한 여정

아쿠아젤을 씻어내고 서로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욕실을 나옵니다.

 

욕실을 나오자마자 혜원이 끌어안더니 딥키스를 해 옵니다.

 

혜원이의 혀가 따뜻하면서 쫀득쫀득한 느낌이 납니다.

 

혜원;‘오빠, 우리 이제 제대로 한번 해야지~침대에 가서 누워봐..’

 

물다이에서 침대에서도 젤을 거시기와 주변부에 정성껏 바르더니 물다이 2탄이 시작됩니다.

 

거시기를 입에 물고 혀로 농락하면서 손으로는 똥꼬 드릴러처럼 똥꼬를 공략하다가 골반을 돌려서 가위치기 포지션을 만듭니다.

 

엉덩이 골을 가늘고 섬세한 혀 끝으로 가르더니 부드럽게 뒷문을 공략해 옵니다.

 

잠시 약만 올리더니 하체로 내려가 허벅지와 오금까지 왕복하더니 다시 뒷문을 공략하는데 혀의 움직임이나 섬세함이 혀가 두세 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진짜 뱀혀의 움직임 같아 찐득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혜원이의 똥꼬 시추 작업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마른 애무에서 이렇게 물다이에서처럼 현란한 똥꼬 서비스를 받아 보았습니다.

 

 

돌아눕게 하고는 혜원 언니가 입술과 혀의 현란한 스킬을 구사하며 목, 가슴, 복부, 옆구리로 쉴틈없이 혀와 입술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입니다.

 

부풀대로 부플어 오른 거시기를 입에 물고는 후르룹~ 찹찹~~ 소리를 내며 아주 열심히 펌핑을 하며 혀를 굴리다가 섬세한 혀 놀림으로 귀두와 귀두 끝을 자극하니 금방 터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해줄 차례네요. 혜원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해줍니다.

 

모양좋고 탱탱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혜원 언니가 눈을 감고 음미하다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혜원 언니의 다리를 벌려잡고 골짜기에 숨겨진 클리와 소중이를 찾아 입술과 혀로 빨아줍니다.

 

왁싱을 한건 아니지만 밑헤어를 잘 정리해서 시각적으로 잘 보이고 빨기에도 좋습니다.

 

혜원 언니가 클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꿈틀거리는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물도 더 많이 생기고 가식없이 신음을 내 지르네요.

 

거친 숨소리를 몰아쉬면서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 마저도 느껴질 정도로 격한반응을 보입니다.

 

혜원;‘오빠, 육구하는거 좋아해? 우리 육구하자~~’

 

혜원이가 위로 올라와 자신의 것을 제게 내어주고 제 것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마치 경주를 하듯 서로를 격렬히 탐합니다.

 

혜원이의 용천수가 흘러나와 입은 이미 천연젤을 바른듯이 끈적입니다.

 

혜원;‘오빠, 너무 좋아..이제 너줘~~ 너어줘~~’ 

 

 

시원하면서 찰진 피날레

고추장갑을 장착하더니 올라탄 육구자세에서 그대로 물많은 동굴 속으로 거시기를 삼켜 버립니다.

 

키 큰 언니들이 그 곳이 크다는 속설이 있는데 전혀 근거 없는 속설입니다.

 

혜원이의 소중이 입구가 좁으면서 아주 탄력이 있습니다.

 

순간 엄청나게 조여오는 속근육들~, 허~걱~ 마치 자지가 원래 제 집을 찾은듯 미친 쪼임과 떡감이네요.

 

아바타;‘혜원이 원래 쪼임이 이렇게 좋은거니?’

 

혜원;‘그렇진 않은데 오빠꺼랑 잘 맞나봐... 지금 속에 꽉찬거 같은 느낌이야..’

 

말 타듯이 넣은 상태로 비벼대다가 내 무릎에 다리를 걸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하는데 그 매끈매끈하고 쫀존한 속느낌이 귀두와 자지 전체를 타고 전두엽으로 전해져 옵니다. 

 

정상위로 바꿔 처음에는 얕게 얕게 펌핑하자 혜원이의 천연젤이 흠뻑 묻어나고, 깊숙히 강력하게 펌핑을 하니 혜원이의 소리가 온 방안에 울립니다. 서서히 속도를 늦추며 혜원이와의 호흡을 조절합니다.

 

 

아바타;‘혜원아, 우리 뒤로 해볼까?’

 

혜원;‘오빠, 뒤에서 깊숙히 꽉 차게 넣어줘~’

  

혜원이를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하니 매끈한 뒷태와 탄탄하고 잘 자리잡은 기립근과 그 기립근 사이의 골이 아름답습니다.

 

갸름한 허리 라인과 빵빵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도 이쁩니다.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마주보니 엉덩이의 골을 따라 얼굴을 내민 동굴 입구로 후배위로 진입합니다.

 

물은 더 많아졌는데도 진입하자마자 꽉 쪼여오는 느낌이 강력합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살 부딪는 소리가 아주 찰지면서 바운스 운동을 할때마다 느껴지는 쿠션감과 탄력이 탱탱하게 느껴집니다.

 

혜원의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엉덩이를 벌려 잡고 혜원의 쪼임을 느끼며 속도를 높이자 헤원이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거칠어집니다.

 

혜원이의 교성이 높아지자 더 강하게 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 오르고 펌핑 속도를 높이자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하얀 폭죽을 터트립니다. 

 

 

총평

고급스러운 느낌의 와꾸, 친근한 애인모드, 길쭉하고 군살없는 몸매, 연애감까지 4박자를 갖춘 언니임. 

 

속근육이 탄탄한 연애감이 좋은 언니임. 

 

한마디로 스퀘어 박스의 장신 라인업의 퀄리티를 입증해 주는 언니임. 

 

추천사항

장신 슬래머 언니 선호하시는 분께는 핵강추. 

 

앞뒤로 빵빵한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께 초강추.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비추천 사항

아담로리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은 패스. 

 

하드한 요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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